Sayings and Quotes of Celebrities: Madeleine L'Engle(매들렌 렝글) quotes sayings 영어 명언 어록 wikipedia wiki profile website Madeleine L Engle memoir poems essays biography novel books in order how tall was A Wrinkle in Time, Time Quintet, Camilla Dickinson, Walking on Water family how did die natural causes

Monday, October 17, 2022

※ Madeleine L'Engle(1918~2007, https://en.wikipedia.org/wiki/Madeleine_L%27Engle , https://www.madeleinelengle.com ) ; 미국의 소설 및 논픽션 작가, 시인이다.

◈ Copyright of the original

1. Art is communication.

예술은 소통이다.

2. Inspiration usually comes during work.

영감(靈感)은 보통 일을 하는 동안에 온다.

3. Love is not power.

Love is giving power away.

사랑은 힘이 아니다.

사랑은 힘을 주는 것이다.

4. We are all strangers in a strange land, longing for home.

우리는 모두 낯선 땅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나그네이다.

5. Maybe you have to know the darkness before you can appreciate the light.

어둠을 알아야 빛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6. A book, too, can be a star, a living fire to lighten the darkness.

책도 별이 될 수도 있고, 어둠을 밝히는 살아있는 불이 될 수도 있다.

7. Our truest response to the irrationality of the world is to paint or sing or write.

세상의 비합리성에 대한 우리의 가장 진실한 반응은 그림을 그리거나 노래하거나 글을 쓰는 것이다.

8. We are not meant to be as separated as we have become from those who have gone before us and those who will come after.

우리보다 먼저 간 사람들과 우리 뒤에 올 사람들로부터 우리가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

9. We have to be braver than we think we can be, because God is constantly calling us to be more than we are.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용감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보다 더 많이 우리를 계속 부르시기 때문이다.

10. Picasso says that an artist paints not to ask a question but because he has found something and he wants to share.

피카소( https://cw2588.blogspot.com/2022/11/pablo-picasso-sayings-quotes-wikipedia.html )는,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무언가를 발견하고서는 공유하고 싶어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11. It is… through the world of the imagination which takes us beyond the restrictions of provable fact, that we touch the hem of truth.

증명 가능한 사실의 한계 너머로 우리를 데려가는 상상의 세계를 통해 우리는 진실의 가장자리를 만져보곤 한다.

12. When we were children, we used to think that when we were grown-up, we would no longer be vulnerable.

But to grow up is to accept vulnerability…

To be alive is to be vulnerable.

어렸을 때 우리는 어른이 되면 더 이상 취약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곤 했다.

하지만 성장한다는 것은 취약함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살아 있다는 것은 취약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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