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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7, 2023

On Nature, Parmenides of Elea(파르메니데스) sayings quotes wiki wikipedia The Parmenides poem contribution to philosophy summary books vs Heraclitus 짧고 멋진 세계 유명인 인생 名言 모음집 간지나는 짧은 긴 문장 영어 명언 모음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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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menides of Elea (BC 6세기 후반 ~ BC 5세기 초반, https://en.wikipedia.org/wiki/Parmenides ) ; a pre-Socratic Greek philosopher from Elea in Magna Graecia (Southern Italy) { Magna Graecia(이탈리아 남부) Elea 출신의 소크라테스 이전 그리스 철학자}.

In his poem, Parmenides prescribes two views of reality.

The first, the way of "Aletheia" or truth, describes how all reality is one, change is impossible, and existence is timeless and uniform.

The second view, the way of "Doxa" or opinion, describes the world of appearances, in which one's sensory faculties lead to conceptions which are false and deceitful.

(그는 그의 시 On Nature에서 현실에 대한 두 가지 관점을 제시한다.
첫 번째는 "Aletheia" 또는 진리의 길로, 모든 현실은 하나이며, 변화는 불가능하고, 존재는 시간을 초월하고 동일하다는 것을 묘사한다.
두 번째는 "Doxa" 또는 의견의 길로, 감각적 능력이 거짓되고 기만적인 개념으로 이어지는 현상의 세계를 묘사한다.)

Parmenides has been considered the founder of ontology and has, through his influence on Plato, influenced the whole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He is also considered to be the founder of the Eleatic school of philosophy, which also included Zeno of Elea and Melissus of Samos.

(그는 존재론의 창시자로 여겨지며, 플라톤에게 영향을 미쳐 서양 철학사 전체에 영향을 미쳤다.
그는 또한 Zeno of Elea과 Melissus of Samos를 포함한 엘레아 학파의 창시자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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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ange is an illusion.

변화는 환상(착각)이다.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기 때문에, '없는 것에서 있게 된다'거나 '있는 것이 없어진다'고 말하는 것은 논리적 모순이다.

따라서 생성, 소멸하는 운동과 변화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2. Nothing comes out of nothing.

무(無)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3. To be and to have meaning are the same.

존재하는 것과 의미를 갖는 것은 동일하다.

4. 'To be thought' and 'to be' are the same thing.

'생각된다'와 '존재한다'는 같은 말이다.

5. Being is, and non-being is not.

존재는 존재하고 비존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는 영원하고 변하지 않으며, 분할할 수 없다.

존재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실재(實在) 그 자체의 본질이다.

반면에 비존재는 존재의 부재이며,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는 비존재는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며, 정당한 탐구나 관조(觀照)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믿었다.}

6. Thought and the thing that is thought about are the same.

생각과 생각되는 대상은 동일하다.

{생각과 현실의 관계에 대한 그의 관점을 요약한 것이다.

그는 사고(思考)의 대상과 사고 행위 자체 사이에는 근본적인 통일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7. Music that does not describe something is nothing but noise.

어떤 것을 묘사하지 않은 음악은 소음일 뿐이다.

8. War is the art of destroying men, politics is the art of deceiving them.

전쟁은 인간을 파괴하는 기술이고, 정치는 인간을 기만(欺瞞)하는 기술이다.

9. Everything that exists has always existed.

Nothing can come from nothing.

And something that exists can not be turned into anything either.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항상 존재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는 나올 수 없다.

존재하는 것은 무엇으로도 변할 수 없다.

10. Do not let habit, born from experience, force you along this road, directing aimless eye and echoing ear and tongue; but judge by reason the much contested proof which I have spoken.

경험에서 태어난 습관이 자신을 이 길로 강요하여 목적 없는 눈을 향하게 하지 말고 귀와 혀를 메아리치게 하지 마라.

그러나 내가 말한 많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증거를 이성적으로 판단하라.

11. We can speak and think only of what exists.

And what exists is uncreated and imperishable for it is whole and unchanging and complete.

It was not or nor shall be different since it is now, all at once, one and continuous.

우리는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만 말하고 생각할 수 있다.

존재하는 것은 창조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존재하는 것은 온전하고 변하지 않으며 완전하기 때문이다.

존재는 지금, 한꺼번에, 하나이고 연속적이기 때문에 다르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 Introduction to Parmenides

https://www.youtube.com/watch?v=MbDW1836TXg

👼 Parmenides - the Philosophy of Be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