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ings and Quotes of Celebrities: The Photographic Life, Sam Abell(샘 아벨) quotes sayings 영어 명언 어록 wiki wikipedia website instagram net worth biography prints books photography how does take his photographs? little equipment, humble camera The Life of a Photograph photographer

Friday, August 15, 2025

The Photographic Life, Sam Abell(샘 아벨) quotes sayings 영어 명언 어록 wiki wikipedia website instagram net worth biography prints books photography how does take his photographs? little equipment, humble camera The Life of a Photograph photographer

※ Sam Abell (1945년생, https://en.wikipedia.org/wiki/Sam_Abell , https://samabell.com , https://www.instagram.com/samabellteacher ) ; an American photographer known for his frequent publication of photographs in National Geographic (National Geographic에 자주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사진 작가).

◈ Copyright of the original

https://cw2588.blogspot.com

1. Essentially what photography is is life lit up.

사진이란 본질적으로 인생을 환하게 밝히는 것이다.

2. It matters little how much equipment we use; it matters much that we be masters of all we do use.

장비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것의 주인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 Photography, alone of the arts, seems perfected to serve the desire humans have for a moment - this very moment - to stay.

예술 중에서도 사진만이 인간이 잠시, 바로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 하는 욕망을 충족시키는 데 완벽한 도구처럼 보인다.

4. Life rarely presents fully finished photographs.

An image evolves, often from a single strand of visual interest - a distant horizon, a moment of light, a held expression.

인생은 거의 완성된 사진을 보여주지 않는다.

이미지는 종종 단 하나의 시각적 관심, 즉 멀리 있는 지평선, 빛의 순간, 그리고 굳어진 표정에서 발전한다.

5. We know that photographs inform people.

We also know that photographs move people.

The photograph that does both is the one we want to see and make.

우리는 사진이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또한 사진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갖춘 사진이 바로 우리가 보고 싶은, 그리고 찍고 싶은 사진이다.

6. I think of myself as a writer who photographs.

Images, for me, can be considered poems, short stories or essays.

And I've always thought the best place for my photographs was inside books of my own creation.

나는 스스로를 사진 작가라고 생각한다.

내게 이미지는 시, 단편 소설, 혹은 에세이처럼 여겨질 수 있다.

그리고 나는 항상 내 사진을 담기에 가장 좋은 곳은 내가 직접 만든 책 속이라고 생각해 왔다.

7. My first priority when taking pictures is to achieve clarity.

A good documentary photograph transmits the information of the situation with the utmost fidelity; achieving it means understanding the nuances of lighting and composition, and also remembering to keep the lenses clean and the cameras steady.

사진을 찍을 때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선명도를 확보하는 것이다.

좋은 다큐멘터리 사진은 상황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충실하게 전달한다.

이를 위해서는 조명과 구도의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고, 렌즈를 깨끗하게 유지하며, 카메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8. How the visual world appears is important to me.

I'm always aware of the light.

I'm always aware of what I would call the 'deep composition.'

Photography in the field is a process of creation, of thought and technique.

But ultimately, it's an act of imaginatively seeing from within yourself.

시각적 세계가 어떻게 드러나는지는 나에게 중요하다.

나는 항상 빛을 의식한다.

나는 항상 내가 '깊은 구도' 라고 부르는 것을 의식한다.

야외 사진은 창작, 사고(思考) 및 기법의 과정이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내면에서 상상력을 발휘하여 바라보는 행위이다.

9. One of the things that I most believe in is the compose and wait philosophy of photography.

It’s a very satisfying, almost spiritual way to photograph.

Life isn't’ knocking you around, life isn't controlling you.

You have picked your place, you’ve picked your scene, you’ve picked your light, you’ve done all the decision making and you are waiting for the moment to come to you.

내가 가장 믿는 것 중 하나는 사진의 '구성과 기다림' 철학이다.

매우 만족스럽고 거의 영적인 사진 촬영 방식이다.

인생이 나를 괴롭히거나, 나를 컨트롤하지는 않는다.

나는 이미 장소, 풍경, 빛을 선택했고, 모든 결정을 내렸으며, 나에게 다가올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10. You know you are seeing such a photograph if you say to yourself, "I could have taken that picture. I've seen such a scene before, but never like that."

It is the kind of photography that relies for its strengths not on special equipment or effects but on the intensity of the photographer's seeing.

It is the kind of photography in which the raw materials-light, space, and shape-are arranged in a meaningful and even universal way that gives grace to ordinary objects.

"나도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 텐데~

이런 장면은 전에도 봤지만, 이렇게 본 적은 없다." 라고 스스로에게 말한다면, 그런 사진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사진은 특별한 장비나 효과가 아니라, 사진 작가의 강렬한 시선에 그 강점을 의존한다.

빛, 공간, 형태라는 원재료를 의미 있고 보편적인 방식으로 배열하여 평범한 사물에 아름다움을 더하는 사진이다.

☞ Chung Woon-gap profile

https://jc2588.tistory.com/pages/hello

📸 X100VI: Timeless value x Sam Abell/ FUJIFILM

https://www.youtube.com/watch?v=6_cigk8EPYk

🔍 The Life of a Photograph | National Geographic

https://www.youtube.com/watch?v=ceJ0S5P-Ybc

※ Quotes & sayings from Photographers(사진 작가들의 명언)

-. Aaron Huey(아론 휴이)